탱고 라고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입에 꽃을 물고 강렬한 리듬에 맞춰서 고개를 좌우로 힘차게 돌리는 장면?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참가했던 댄스스포츠 경기?
여인의 향기에서 앞을 못보는 알파치노 영감이 뒷태가 멋지던 아가씨와 멋지게 춤추던 장면?
아님 피아졸라의 선율?
구혜선이 쓴 소설책 제목도 '탱고'이고요.
요즘은 어쨌든 탱고를 춤으로 음악으로.
우연히라도 접할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홍대 앞 카페에 앉아있다보면 탱고음악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탱고라는 춤을 소스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아르헨티나 탱고는 백여년 전쯤(?)부터,
이주노동자들이 저녁마다 고된 생활을 달래며 추기 시작해서
유럽으로 세계각지로 퍼져나간 춤입니다.
미디어에서 그리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마다 아르헨티나 탱고를 추고 있어요. (저도 그 중 하나...)
바로 이런 춤이지요.
혹시 탱고를 시작하고픈데, 어떻게 어디서 뭘입고 뭘신고 누구에게 배워야하는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시작해보시라고 소개해드립니다.
아르헨티나 탱고 동호회인 솔로땅고에서 초급반을 모집중이거든요.
http://cafe.daum.net/latindance

관심 있으시분은 라틴속으로 까페에 가셔서 모집공지글을 확인하시고
http://cafe.daum.net/latindance/73b/53394 안내되어 있는 이메일로 양식에 맞게
신청서를 내면 된답니다.
뭐 각자의 시간에 맞는 요일에 신청하면 되겠지만
수요반에 신청하시면 제가 잘 챙겨드립니다.
(지금 수요반 남자 지원자가 부족합니다;;;;;; )
Posted by 아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