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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즐
2009/07/31 11:09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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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륑 안녕
어제는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보니 좋더라!
나는 일단 땅고와 안녕이지만 땅고는 계속 좋음...
나는 지금 허리 발목 손목 어깨관절이 모두 안 좋은 60대의 몸이여 ㅎㅎ
아, 나 점심 때 '고구려**' 자주 가는데. 차돌박이 넣어주는 게 맘에 든단 말야...
어제는 가족들과 '나물 먹는 곰'에를 갔지. 거기도 점심 메뉴 좋아 흐흥
어쨌든 이곳을 발견하고 인사하러 왔어. 앞으로 종종 올래..
아참, 내가 다니는 회사는 역사책만 만드는 곳이야. 예전 좀 큰 출판사에서 이직한 거야. 지금은 갤러리킹 있는 건물 2층인데(되게 가깝지?), 곧 이사가. 다음달에 자이갤러리 뒤편으로.
여튼 점심 저녁으로 고 근처에서 방황 많이 하니까 나를 목격하면 어제처럼 소리쳐 주어. 내가 눈이 나빠서 사람 잘 못 알아보니깐 오해 말고.. ㅎㅎㅎ
근데 혹시 방명록 내가 처음 쓰는 거?
다른 사람 건 안 보이네.
우와.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 아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