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은 언제 끝날까?

몇 년째.
몇 개의 사이트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


텍스트큐브 (시작할 때는 태터툴즈였지만...)
-> 2002년 무렵부터 쓴 케케묵은 철모르는 글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다.
-> 5년 넘게 유지해온 eyering.net 도메인도 이 곳으로... 물론 도메인을 네이버 블로그에 붙이려면 붙일 수는 있겠으나. 네임서버 뭐 어쩌고 변경하고 등록하고 이런 것들이 머리가 아프닷!
-> 그런데 연결고리가 없기때매 아무도 와주지 않는다. 글을 써도 댓글이고 뭐고 보는 사람도 없다;;;;;



싸이월드
-> 외면할 수 없는 파도타기의 마력.  엄마 언니 등등 싸이월드에만 글을 쓰는 몇몇 지인들.  하지만 가족들에게 숨기고 싶은 것도 있다.

-> 내 게시물이 사돈의 팔촌쯤 되는 누군가에게 보여질 수 있는 가능성.  그래서 은근 게시물을 관리하고 남을 의식하게 만드는  자기관리의 짜릿함이랄까. ㅋㅋ  물론 아예 모르는 익명의 누군가에게 읽혀지는 기쁨은 네이버블로그가 더 크다고 하겠다.



네이버블로그
-> 역시나 네이버블로그에만 글을 올리는 다정한 이웃들.
-> 앞으로는 네이버만 해야지 하고 올린 내 포스팅들....
-> 짜릿한 검색결과의 기쁨.



페이스북
-> 페이스북에 또아리를 튼 많은 탱고 인구들. 그들이 올리는 탱고 담론, 동영상들, 반가운 사람들의 소식들.  빠른 반응들.
-> 아이폰에서 하기 젤 편하다.

아~ 난 어디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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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륑

2010/07/05 12:03 2010/07/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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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기....

요즘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나 힘들다 ㅠㅠ
엉 엉 !!!!

힘든 시기에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보통 3시간을 자고도 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는 잠이 부족하면 컨디션이 아주 안좋아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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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륑

2010/02/12 11:56 2010/02/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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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감

오늘의 마무리 ..... 아침에 애플 아이패드 동영상을 봤는데 보면서 어차피 저건 내년이나 되어야 울 나라에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이야길 들어보니 3월 돼면 나온다네? ㅋㅋㅋ 가격도 생각보다 얼마 안한단다...

에효 하루를 마무리 하며 아이패드 동영상에서 처럼 빌립을 뒤집어 놓고 액정에 키보들 쳐서 글을 쓰고 있다.  뭐 이것도 나름 타이핑 할 만 하네 ㅎㅎ

담 주 중엔 아이폰을 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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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륑

2010/01/29 02:01 2010/01/2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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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제 거의 준비를 다  끝냈다고 할수있다.

예식장, 신혼여행 티켓  예약했고
한복 맞춰놨고
가구샀고
주례 선생님 인사도 했고

대략 예산배정까지 했으니
남은 두 달 동안은
돌아다니면서 드레스고르고, 집 도배 및 칠하고, 살림 쩜 사고
주로 몸빵만 하면 되겠지 생각하니 이제는 맘이 편하다.

이제 지인들에게 공지띄우고
오랜만에 결혼핑계로 얼굴 보고 . 그럼 되겠다. ㅎㅎ
다들 뭐 준비할 때 되게 고생많이 하는거 같던데
난 뭐 생각보다는 간단하다 싶기도 한게
너무 대강대강 해치웠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그러느라 근 2주정도 주말엔 정말 바빴다.
이젠 좀 춤도추고 놀아야지 ㅎㅎㅎ
더군다나 오빠와 드디어 춤이 맞기 시작한것 같다.
주말에 오랜만에 오나다에 들러서 딱 두딴따 췄는데
럴쑤가! 뭔가 달라졌다!

재미있게 집중해서 밀롱가 한 딴따와 탱고 한 딴따를 추고
그 때 이후로 하룻밤이 지나고도 자꾸만 오빠랑 췄던 두 딴따를 곱씹고 있다.

진짜 오빠와 이렇게 춤을 출 수 있게 됬다는건 감동이다.
담주말에도 춤추고 춤추고 춤 많이 춰야지~  4월 전까지.

4월 이후엔 본격적으로 더 많이 춰야지.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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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륑

2010/01/25 18:58 2010/01/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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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iv S7 배송 받았다

얼마 전부터 넷북 하나가 너무 갖고 싶어서
한주 넘게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결국 빌립 S7으로 결정하고 구입했다.
오늘 배송 받아서 저녁 내내 만지작 거리다가
사람들이 작다 작다 말들이 많은 키보드는 어떤가 하고
블로그에 글을 써보고 있다.

뭐...내 손이 워낙 작기도 하지만
타이핑 하는데 크게 불편은 없다 (물론 작은 불편들은 있다)

처음엔 이번에 새로 나온 쏘니 바이오 P 모델을 탐내다가
아무래도 그건 너무 성능에 비해 비싸다는 말들이 많아 맘에 걸리고...
삼성 엘지 요런 넷북종류들은 막상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보면
내 도시바 놋북에 비해 크게 가볍거나 작아보이지도 않고 해서 망설여  졌다.

난 작고 가볍지만 (가볍기 위해선 배터리도 오래가야 한다 어댑터까지 갖고 다닐 순 없으므로)  반드시 키보드가 있는 모델이 필요했다.

불과 몇시간 만지작거려 본거라
아직 성능이 어떻다고 말하긴 힘들고 여튼 낼부터 좀 갖고 다녀보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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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륑

2010/01/14 23:33 2010/01/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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