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몇 개의 사이트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
텍스트큐브 (시작할 때는 태터툴즈였지만...)
-> 2002년 무렵부터 쓴 케케묵은 철모르는 글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다.
-> 5년 넘게 유지해온 eyering.net 도메인도 이 곳으로... 물론 도메인을 네이버 블로그에 붙이려면 붙일 수는 있겠으나. 네임서버 뭐 어쩌고 변경하고 등록하고 이런 것들이 머리가 아프닷!
-> 그런데 연결고리가 없기때매 아무도 와주지 않는다. 글을 써도 댓글이고 뭐고 보는 사람도 없다;;;;;
싸이월드
-> 외면할 수 없는 파도타기의 마력. 엄마 언니 등등 싸이월드에만 글을 쓰는 몇몇 지인들. 하지만 가족들에게 숨기고 싶은 것도 있다.
-> 내 게시물이 사돈의 팔촌쯤 되는 누군가에게 보여질 수 있는 가능성. 그래서 은근 게시물을 관리하고 남을 의식하게 만드는 자기관리의 짜릿함이랄까. ㅋㅋ 물론 아예 모르는 익명의 누군가에게 읽혀지는 기쁨은 네이버블로그가 더 크다고 하겠다.
네이버블로그
-> 역시나 네이버블로그에만 글을 올리는 다정한 이웃들.
-> 앞으로는 네이버만 해야지 하고 올린 내 포스팅들....
-> 짜릿한 검색결과의 기쁨.
페이스북
-> 페이스북에 또아리를 튼 많은 탱고 인구들. 그들이 올리는 탱고 담론, 동영상들, 반가운 사람들의 소식들. 빠른 반응들.
-> 아이폰에서 하기 젤 편하다.
아~ 난 어디로 가야 하나~
Posted by 아륑


